문화 활동
1.천불산에서 복을 빌며 높은 곳에  올아 가서 새해 축하합니다.
흥국선사(兴国禅寺) 지금까지 14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니까 명실상부의 천년을 넘는 오래된 사찰이자 전 중국에서 142소 중국어로 불교를 전파하는 중점적인 사찰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중국 북방사람들이 복을 비는 중요한 장소이다. 해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때 전국의 방방곡곡에서 관광객들은 명성을 사모하여 찾아와 향을 피워 복을 빌며 새로 오는 일년 동안에 계속 높이 오르고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빈다. 그동안 거행하던 ‘새해를 맞이하여 큰 복을 기원한다’라는 축제, 재신을 맞이하는 연극, ‘관음보살이 아들을 보내준다’는 축제, 즐겁게 행복을 찾는 것, 새해를 맞이하는 잿회등과 같은 관광축제를 거행하겠으니 많은 관광객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평화롭고 즐거운 ‘중국 년’을 보낸다. 

2.북을 치고 불꽃놀이를 하며 온 가족이 단란하다.
중국민간에서 옛날부터 정월대보름에 ‘태평북’을 치는 풍습이 전해 온다. 그때 관광지역에서 ‘북소리가 나면 복이 찾아온다’,  ‘불꽃놀이를 하며 수수께끼를 푼다’,  ‘원소(汤圆)를 빚으며 대보름을 보내다’는 세 가지 축제를 거행하겠다. 그때 관광객들은 직접 북을 치며 복을 빌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등롱의 수수께끼를 풀 수도 있다. 혹은 주방장이 직접적인 지도하에 밀가루로 만든 원소를 만들 수 있고 그 만든 과정을 체험할 수 있고 자신이 만든 ‘작품’이 집에 가져갈 수 있고 온 가족이 단란하고 화목하여 행복한 분위기 속에서 새해를 보낸다.
 
3.봄꽃이 만발한 천불산에 꽃 구경하러 오세요.
청명절을 앞두고 천불산 경치원구에 있는 개나리, 영춘화, 산수유, 2월난초,  복숭아꽃, 배꽃, 벚꽃, 라일락, 해당화, 풀또기, 자형등 수십 가지의 식물들이 이달아 만발하여 몇달 동안에 경치구역 에서  여러  종류 의 아름다운 꽃이 있어 매우 현란하고 화려하며 향기가 자욱하다. 그안에 있으면 끝없는 꽃바다 속에 처해있는 것같고 마음속에 깊이 스며들어 신선한 감동을 줄 수 있다. 많은 관광객들은 봄날에 꽃을 구경하러 가는 절호의 행방이다. 

4.‘3월3일’ 민속문화 잿회및 만인(万人) 선보는 대회
천불산 ‘3월3일’잿회는 원(元)대부터 기원하여 높은 데 올라서 복을 빌며 봄놀이를 하는 것은 주된 내용으로 전해 온다. 최근 몇년간에 민속문화요소를 융합하여 ‘민속을 구경하면서 체험하자’는 새로운 볼거리가 되었다. 그간 온갖 민속공연, 각지의 전통 수공예품이나 온갖 특색있는 간식들은 한 자리에 모여 사람들이 이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것은 봄에 천불산을 구경하러 올 때의 가장 큰 클라이맥스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만명 정도 모여서 선을 보는 이 자리는 로 정이 든 사람들끼리 오작교를 놓아 준다. 이 행사는 청년 사람들간에 인정받고 환영받는 선보는 브랜드가 형성되었다. 

5.매력있는 오월, 매력있는 원림---천성(泉城)시민 원림문화의 달
  원림문화를 발양시키고자 하고 천불산의 자연과 인문자원을 충분히 발굴하기 위해 천불산에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축제가 있다. 민속 수공예품 전시회, ‘54’청년절을 주제로 하는 축제, 어머니날에 어머니와 자식간의 활동, 가족간의 등산, 등산족의 전시활동, ‘운경선사’ 실물공연등 같은 축제를 마련했다. 아울러, 흥국선사에서 욕불절에 ‘욕불대회’를 거행하겠다. 산동의 비석에 새긴 글자나 그림의 서원에서 서예나 그림의 전시회, 서예의 경기, 서예의 특강등 행사가 있고 많은 관광객들로 하여금 원림문화의 멋을 제대로 맛보게 해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6.정취가 가득한 단어절에 천불산에서 복을 빕니다.
단어절에 관한 명절풍습을 주제로 하는 행사들이 여러 가지 문화정취를 풍기고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각양각색의 원림행사를 마련하였다. 이런 행사들은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5색실’, ‘단어절 향주머니 만들기’, ‘이마에 그림을 그려서 귀신쫓기’, ‘종자를 만들기’등이 있다. 이런 행사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명절 분위기를 영위하고 관광객들의 호평과 환영을 많이 받는다. 

7.‘9월9일’중양절과 천불산 잿회
천불산의 잿회는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고 원대(元代)말부터 몇 시기에 걸쳐 오늘날까지 전해온다. 이 축제는 현지 민속문화와 지역특색을 전시하는 것을 주제로 하여 여러 가지 문화예술 연극 공연, 문형문화재 전시, 중양절의 맛있는 요리전시, 즐겁게 쇼핑하기, 오락카니발, 건강관리상담등 같은 작품이 훌륭하면서도 통속적이어서 누구나 다 감상할 수 있는 원림행사를 마련한다. 규모가 크고 상품이 풍부하여 관광객이 얼마나 많은지 이것은 벌써 제남의 유명한 경치 중에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2009년에 천불산 잿회는 산동성 정부에서 두번째 문형문화제로 선정되었다. 문예 작품이 훌륭하면서도 통속적이어서 누구나 다 감상할 수 있다.문예 작품이 훌륭하면서도 통속적이어서 누구나 다 감상할 수 있다.문예 작품이 훌륭하면서도 통속적이어서 누구나 다 감상할 수 있다.문예 작품이 훌륭하면서도 통속적이어서 누구나 다 감상할 수 있다.문예 작품이 훌륭하면서도 통속적이어서 누구나 다 감상할 수 있다.문예 작품이 훌륭하면서도 통속적이어서 누구나 다 감상할 수 있다.

8.천불산에서 국화꽃을 감상하기
‘천불산에서 국화꽃을 감상하기’는 옛날부터 ‘제남8경’중에 하나이며 명대사람인 변공(边贡)은 <9일등불산>의 시중에 ‘背领丹枫直,垂岩紫菊肥’라는 국화를 찬송하는 시를 남기셨다. 향기가 가득한 가을에 천불산에 국화국이 만발하여 향기가 자욱하여 천불산에 올라서 국화를 감상하러 오는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그동안 국화에 관한 특강, 국화 음식전, ‘천불상국화감상’등 시트콤등 행가기 준비되어 있다. 관광객들은 제남의 가을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을 뿐만 아니고 역사 풍모의 산림정취도 새삼 느낄 수 있다. 

9.비석문화를 주제로 하는 테마파크---산동비석문화원
   ‘산동비석문화원’은 천불산 남쪽기슭에 자리잡고 부지 면적은 57500평방미터이며 중국 전통원림예술의 수법을 채용하여 진(秦)시대부터 명청(明清)시기까지의 비석을 집중적으로 전시하였고 그비석들은 산동 역사상 저명한 132세트의 비석의 복제판이다. 그 야말로 산동비석문화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고 제남시 첫째 비석문화의 테마파트이다. 산동 비석문화원에서 일년내내 ‘서예특강’을 개설되어 있고 서예대가들은 서예의 애호가들에게 서예 지식을 가르치면서 관광객들에게 직접 비석 글자의 탑본을 어떻게 만든지를 가르친다. 이제는 비석문화와 서예교류와 발전하는 중요한 장소와 공간이 형성된다.

10.순(舜)문화체험
‘순경역산(舜耕历山)’의 전설은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으니 오래된 천불산에 신비스러운 기운을 보태주었다. 유람객들은 여기서 순임금의 유적을 찾고 순사당에서 순임금의 동상을 참배할도 있으며 혹은 <순전(舜典)>비석 앞에 한가로이 걸으면서 순석도원(大舜石图园)에 도템을 우러러 볼 수도 있으며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남풍정(南风亭)이나 사친정(思亲亭)에 오르면서 난간을 기대면서 멀리서 산밑을 쳐다보고 옛날 사람들의 심정을 새삼 깨닫게 된다. 산바람이 산들산들 불면서 관광객들의 마음도 정화를 받고 승화되었다.